이지케어, 전국 2천여 곳의 장기요양기관 대상 실무교육 성황리에 마무리

최진우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6 10: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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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기관 운영 지원 플랫폼 ‘이지케어’가 전국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현장 실무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기요양기관이 실제 운영 과정에서 자주 겪는 평가, 행정, 회계, 세무, 노무 등 주요 실무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최근 장기요양기관 운영 과정에서 이슈가 된 종신보험 등 기관 운영 리스크 예방과 현장 실무 대응 방안도 함께 진행을 했다. 

이지케어는 경기, 인천, 서울 등 수도권을 비롯해 전라권, 경상권 등 지방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집체교육을 진행했으며, 총 2,000여 개 장기요양기관이 교육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해당 교육에서는 단순한 제도 안내나 이론 중심 강의가 아니라 장기요양기관 운영자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실무교육이 마련됐다. 기관 평가 준비, 행정업무 관리, 회계·세무 처리, 노무 리스크 대응 등 기관 운영 전반에 필요한 내용을 폭넓게 다루며, 장기요양기관의 운영 역량 강화와 장기요양 서비스 품질 개선까지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올해 6월 주야간보호 ERP 출시를 앞두고 주야간보호 시장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주야간보호기관은 수급자 일정, 프로그램 운영, 인력 배치, 급여 청구, 기록관리 등 복합적인 업무가 요구되는 만큼, 이지케어는 새롭게 출시 예정인 주야간보호 ERP를 통해 기관 운영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지케어 운영사 이지엠소프트 주제홍 상무는 “장기요양기관은 다양한 실무를 동시에 수행해야 하는 만큼 체계적인 교육과 안정적인 업무 시스템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지케어는 업무관리 프로그램 제공을 넘어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과 통합 운영 서비스를 통해 장기요양기관의 운영 부담을 줄이고 더 안정적인 기관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교육에 이어 오는 9월에도 수도권 및 지방 권역을 대상으로 집체교육을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 장기요양기관이 변화하는 제도와 현장 리스크에 원활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서비스 고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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