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보컬리스트 각트(GACKT)가 오는 5월, 프로젝트 밴드 ‘옐로우 프라이드 치킨즈(YELLOW FRIED CHICKENz, 이하 YFCz)’와 함께 한국을 방문한다.
1995년 밴드 ‘말리스 미제르(Malice Mizer)’의 보컬로 데뷔한 각트는 솔로 전향 후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활동해온 아티스트다. 특히 그는 국내 팬들과의 소통에 적극적인 뮤지션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국내 유튜버와의 협업 영상이 화제를 모으는 등 세대를 아우르는 인지도를 확인한 바 있다.

이번 내한은 12년 만에 재결합을 선언한 프로젝트 밴드 YFCz의 2026년 월드 투어 일정에 따라 성사됐다. 각트 측은 한국 팬들에게 전하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여정을 거듭할수록 음악은 국가와 언어를 초월한다는 것을 느낀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한국 관객들과 영혼의 교류를 나누고 싶다는 소회를 전했다.
공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무대는 오랜 기간 각트의 내한을 기다려온 팬들뿐만 아니라 정통 록 음악을 선호하는 국내 음악 소비자들에게도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각트와 YFCz는 이번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활동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각트의 내한 공연은 오는 5월 21일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공연과 관련된 세부 정보는 주요 예매처 및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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