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바오밥, 2026 보드게임 페스타 참가

최진우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9 10:05: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다윈의 위대한 발자취’ 공식 확장판 및 제주 해녀 모티브 신작 공개


보드게임 전문 개발 및 유통 기업 ‘행복한바오밥(Happy Baobab)’은 오는 11일 서울 강남 세택(SETEC)에서 열리는 ‘2026 보드게임 페스타’에 참가해 ‘다윈의 서신’, ‘해녀’ 등 총 7종의 신작 라인업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지난 1회부터 11년째 빠짐없이 보드게임 페스타에 참여하며 국내 보드게임 문화 확산을 선도해 온 행복한바오밥은 이번 행사에서 그간의 개발 노하우와 독창적인 콘텐츠가 집약된 신작들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놀이를 넘어 교육적 가치와 전략적 재미를 모두 잡은 라인업을 구성해 가족 단위 관람객과 보드게임 마니아의 기대를 동시에 모으고 있다.

이번 페스타의 핵심은 ‘다윈의 서신’이다. 멘사 셀렉트 선정 게임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다윈의 위대한 발자취’의 공식 확장판으로, 기존 게임에서 찰스 다윈의 행적을 따라가며 ‘종의 기원’을 집필하는 과정을 경험했던 게이머들에게 한층 깊이 있고 전략적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함께 공개되는 ‘해녀’는 제주도의 해녀 문화를 모티브로 한 독창적인 게임이다. 제주 바다의 다양한 해양 생물을 채집하는 즐거움은 물론, 바다 쓰레기를 수집하며 환경 보호의 메시지까지 담아내어 교육적 가치가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외에도 ‘프리세이지’, ‘피기옐로우’, ‘두뇌왕 김뚜껑’, ‘흔들흔들 햄캉스’, ‘메모리듬’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신작들을 함께 선보인다.

행복한바오밥 관계자는 “단순한 놀이를 넘어 보드게임을 통해 함께 생각하고 어울리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자 한다”며, “생각의 즐거움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을 이번 페스타에서 미리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복한바오밥의 신작 7종과 베스트셀러 제품은 ‘2026 보드게임 페스타’ 현장 부스에서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체험 및 구매가 가능하며, 페스타 이후에는 온라인을 통해서도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2004년부터 보드게임을 개발해 온 행복한바오밥은 누적 판매량 150만 개를 돌파한 ‘고피쉬’ 시리즈와 50만 개의 ‘셈셈시리즈’를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교육용 보드게임 개발사이자 브랜드다. 아시아 및 한국 최초로 독일 올해의 게임상(SDJ)을 수상한 ‘오키도키 원정대’를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게임 공모전 최우수상, 대한민국 토이어워드 보드게임 부문 3회 수상 등 화려한 이력을 자랑한다.

 

[저작권자ⓒ 기업경제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