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역사왜곡 처벌법 제정을 강력히 요구

송진희 기자 / 기사승인 : 2019-05-03 1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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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본사취재

5.18 민주유공자단체전국협의회가 지난 2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 역사왜곡 처벌법'을 즉각 제정할 것을 촉구했다.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이기도 한 민병두의원과 5.18 단체들은, 1980년 광주의 피로 얼룩진 희생과 숭고한 항쟁은 대한민국의 민주화운동의 토대와 지표가 되었고, 6월항쟁과 촛불혁명으로 이어지면 자랑스러운 민주화운동의 장엄한 역사를 이루었다며, 자유한국당에 왜곡 망언 비호하며 국민을 우롱하지 말고 3명의 망언 의원을 제명하라고 요구했다. 또, 5·18 진상규명특별법에 의거해 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즉각 출범하도록 적극 협조하라"고 요구했다.



또, 정부와 사법당국 역시 전두환과 관련자들을 즉각 재수사하고 책임자를 처벌해야 한다면서 5.18 민주화운동사 백서 발간을 통해 광주가 중심이 된 전국적인 민주하 운동이었음을 밝히고 신군부 핵심세력에 대한 전국적 고발운동을 전개하여 진상을 밝혀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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