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당 차기 원내대표 경선 - 유성엽, 황주홍 2파전 확정

송진희 기자 / 기사승인 : 2019-05-10 22: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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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새 원내대표 후보로 유성엽·황주홍 의원이 확정됐다. 10일 평화당 연석회의 결과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까지 원내대표 후보자 등록를 진행한 결과 유성엽·황주홍 의원이 접수를 마쳤다. 평화당은 선거 기호 추첨을 통해 1번으로 황주홍 의원, 2번에 유성엽 의원으로 결정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오는 13일 의원총회를 열어 새 원내대표를 선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당 원내대표 선관위는 경선 방식도 공개했다. 재적의원(16명)의 과반(9명)이 출석해야 선거를 진행할 수 있으며 출석의원의 과반을 득표하면 차기 원내대표로 선출된다. 과반을 넘지 못할 경우는 결선투표를 진행해 다득표자가 원내대표로 뽑히는 방식이다. 경선이 진행되려면 최소 9명이 출석해야 하는데, 기존 방식대로라면 9인 출석 시 9인의 지지를 받아야 선출되는데 비해 변경된 방식으로는 9인 출석 시 과반인 5표를 받아도 선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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