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속 부동산 정책

송진희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5 11: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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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공공성을 중심으로
▲ 현장취재=인사말 하고 있는 최재성 의원과 경청중인 이인영 의원
지난 11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최재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최하는 '4차산업혁명시대 주거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부동산 정책 토론회'가 열렸다. 정부, 학계, 시민사회 등 각계 전문가들이 색다른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4차산업혁명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부동산 정책 방향에 대한 진단 등이 이뤄졌다.

이번 토론에는 최원철 한양대학교 특임교수, 김혜승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민규 국토교통부 공공주택총괄과 사무관, 김성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국장이 참여하고 박환용 가천대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축사에서 “많은 사람이 집을 재산으로 생각해왔던 패러다임에서 부분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최 의원은 사유·소유 개념을 넘어 공유하는 주택정책에 주목하고 있다”며 “혁신, 진화로 나아가는 모습이라 반갑다. 토론을 현실로 구체화하려는 노력과 헌신이 뒤따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표발제를 맡은 최원철 교수는 "세계 최고의 4차산업혁명기술로 공공주도 임대주거 및 공유주거를 확대해야 한다"며 "청년, 노인의 안정된 저비용 고효율 주거 공급, 주택연금 활성화를 통한 노인 주거 안정화, 장기임대주거 공급을 통한 저소득층 주거 안정화가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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