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먹방이와 친구들' 썸페스티벌에서 맹활약

송진희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0 10: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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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상공인들과 저작권 공유통해 지역경제활성화
▲ 이낙연 국무총리가 참석한 개막식 행사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는 군산의 대표캐릭터 '먹방이'

군산 캐릭터 '먹방이와 친구들'이 '제1회 대한민국 썸 페스티벌'에서 눈에 띄는 행보로 군산 홍보에 맹활약을 했다.

 

목포 삼학도에 마련된 특설행사장에서 전국 지자체들이 각 지역 홍보 부스를 만들어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로 홍보하는 행사를 하였다. 그 가운데 가장 눈에 두드러진 부스는 바로 흥미로운 지역 캐릭터와 군산 찰보리로 만든 '먹빵'을 앞세운 군산 홍보 부스였고, 행사 기간 내내 긴 줄이 이어지며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 당일 행사에서 가장 인기가 높았던 찰보리 단팥빵 '먹빵' (사진제공=군산문화협동조합로컬아이)

군산문화협동조합로컬아이 박형철 이사장은 "'먹빵'은 '먹방이와 친구들'의 모양을 찍어낸 찰보리 단팥빵으로 군산에서 제조된 지역 특산품인 흰찰 쌀보리와 팥앙금으로 만들어졌다"며, "각종 행사에서 군산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고, 그 인기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먹방이와 친구들'은 우리나라 최초 민간주도의 지역캐릭터로 군산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손잡고, 1908년 지어진 군산세관 창고를 리모델링해 인문학창고 '정담'카페에서 인문학콘서트 및 각종문화행사를 통해 군산 문화관광의 주요 콘텐츠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또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지역 캐릭터 저작권 공유를 통해 관광상품개발과 지역 농산물을 소재로 한 각종 제품들을 선보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해 지역 캐릭터의 새로운 성공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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