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해설가와 함께 국회 경내 수목의 생태·역사 관람

송진희 기자 / 기사승인 : 2019-05-03 17: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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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회사무처

국회사무처(사무총장 유인태)는 2019년 5월 13일(월)부터 국회 경내의 수목 등을 관람하는 숲해설 참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회에는 무궁화 6,000그루, 반송 73그루, 강원도 고성군에서 기증받은 금강소나무 80그루 등 총 120종 17만 2,800그루의 나무와 다양한 야생화가 식재되어 있다. 국회 숲해설은 경내의 나무와 꽃·풀 등의 생태와 역사를 숲해설가의 설명과 함께 알아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숲해설가 3인은 산림청 숲해설 운영 사업 지원을 통해 국회에 배치되었다. 관람코스는 잔디마당 및 사랑재 코스(40분), 헌정기념관 코스(40분), 전체코스(90분)로 세가지 중 택일하여 신청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고 관람시간은 평일(주말, 법정공휴일 제외) 10시와 14시이며 관람가능인원은 최대 30명까지이다.


유인태 국회사무총장은 “국회는 양질의 숲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국회 경내의 수목을 통해 도심 속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개인·학교 및 기관·단체 등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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