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서울지방우정청(청장 이승재)은 국민의 건전한 소비문화 조성과 정부의 체크카드 이용활성화에 기여하면서 국민이 건강하고 풍요로운 행복한 생활에 도움이 되는 ‘우체국 행福한 체크카드’를 6월 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우체국 행福한 체크카드’는 주 소비층인 30~50대 고객을 대상으로 건강, 문화, 생활, 그린, 우편서비스 등 이용 시 기존 체크카드보다 더 많은 할인과 캐시백을 제공한다.
‘우체국 행福한 체크카드’는 병·의원, 약국, 학원, 마트, 문화 이용액의 10% 캐시백, 종합건강검진 할인, 그린카드 가맹점에서 녹색제품 구매시 에코머니 1~5% 적립, 우편서비스 12%·우체국쇼핑 10% 캐시백 등 대폭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김명룡 우정사업본부장은 “우체국 행福한 체크카드는 국영 금융기관으로서 카드에서 발생한 수익을 카드이용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출시한 상품으로 국민행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 행福한 체크카드’ 출시 기념으로 6월 3일~30일 기간 중 2만 원 이상 이용고객을 추첨해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 등 2,000명에게 풍성한 경품을 지급한다.
[저작권자ⓒ 기업경제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 "한국 민주주의의 오랜 숙원이었던 권력기관 개혁의 제도화가 드디어 완성되었습니다."](/news/data/20201216/p1065581836741294_996_h2.jpg)
![[포토] 정세균 총리, 설 물가안정 현장점검](/news/data/20200122/p1065572357695249_851_h2.jpg)
![[송진희의 커피이야기 #12] 화가 고흐와 그가 사랑한 예멘모카](/news/data/20191231/p1065603108403865_73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