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도시 평창, ‘2019 평창농악축제’ 내달 5일부터 개최

최진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8-30 23: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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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평창농악축제위원회

‘2018평창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평창에서 ‘세계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 유산에 등재된 ‘둔전평 농악’을 오는 9월5일부터 8일까지 용평면 장평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악축제가 열리는 평창은 해발700미터 지점이 가장 행복한 고도라고 해서 “건강,휴양,레포츠의 최적지 HAPPY700 평창, 자연,건강 장수의 HAPPY700 평창, 인간 최적의 생활환경 HAPPY700 평창”으로 소개되고 있다. 특히 가을밤 깨끗한 공기와 밤하늘에 펼쳐진 수많은 별들의 잔치를 볼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축제 첫날 5일에는 ‘쑥대머리’의 박애리 공연, ‘미스토롯’의 정미애 무대를 필두로 개막 축하 공연이 시작되고, 민속 길놀이, 평창 둔전평농악, 속초 사자놀이 공연등이 진행된다.

 

축제 기간동안 ‘평창둔전평 농악을 필두로 각 지역별 전국농악초청공연과 평양예술 채신아 예술단 공연, 신명울림 동아리 경연대회’ 등을 통해 관람객과 교감하는 공연이 진행된다.

 

평창농악축제위원회 김철규 위원장은 "세계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 유산을 평창농악축제로 승화시키는데 의미를 두었다"면서 "강원도 옥수수로 만든 올챙이 국수, 감자전, 옥수수쌀 만들기, 짚불공예, 페이스페인팅, 나무공예, 물소리따라 산책하기, 황화코스모스 포토죤, 야생화 물레길 걸어보기, 과꽃 포토죤, 나무다리 건너기 등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길수 있는 다양한 준비를 하였으니 연령 구분없이 모두 함께 즐길수 있도록 방문해 주셨으면 좋겠다" 고 밝혔다.

 

평창농악축제를 방문하려면, 승용차로는 평창IC출구를 통하거나, KTX는 평창역 하차, 고속버스는 장평터미널에서 내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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