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지역 소규모발전시설 미세먼지 저감협약

송진희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6 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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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지역 소규모 발전시 265기에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26일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종합상황실에서 지자체 및 한국전력공사와 섬(도서)지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섬 지역을 관할하는 인천광역시, 충청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경상남도, 제주특별자치도 등 6개 시도와 그 외 섬 지역의 발전시설을 관리하는 한국전력공사가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대기환경보전법'에서 관리하지 않는 발전용량 1.5MW 미만의 섬 지역 소규모 발전시설 265기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등의 오염물질을 저감하는데 의의가 있다.

▲ 자발적 감축협약 도서지역 및 발전시설 현황 (자료출처=환경부)
협약 내용은 ▲섬(도서) 지역 발전시설의 대기오염 방지시설 적극 설치 ▲발전시설 신설 또는 확충 시 경유 등 액체연료 사용 시설 설치를 최대한 자제 ▲오염물질 연 1회 이상 주기적으로 측정 ▲미세먼지 등 개선효과 분석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비상발전기 시험 가동 금지 등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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