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몽사는 어린이 콘텐츠 기업으로 지난 1946년에 설립되어 77년 동안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며,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국민가수 임지민과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전했다.
임지민은 TV조선의 ‘내일은 국민가수’에서 순수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앞으로 계몽사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애니메이션의 노래와 뮤지컬 공연, 광고 모델로 대중들과 만날 예정이다.
계몽사 김용보 이사는 “국민가수 임지민의 맑고 순수한 느낌이 계몽사 브랜드 컨셉과 잘 어울려 전속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라고 하며, “계몽사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 및 사업 발전을 위하여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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