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국회의원 소환제 도입 촉구

송진희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4 17: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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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평화당 정동영 대표는 오늘(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의원 소환제 도입을 촉구하며 "세상이 바뀌었는데 국회의원의 특권은 요지부동이다. 이 특권을 없애라는 것이 국민들의 요구"라고 주장했다.

정 대표는 "회기 임금제, 회기 수당제. 국회의원이 회의 할 때만 날짜로 쳐서 수당하고 임금을 주라는 게 국민적 요구다. 국회가 열리지 않아도 세비가 나가고, 보좌관들 급료가 나가고, 사무실 유지가 되는 건 국민 정서에, 국민이 용납하지 않는다"며  "국회의원 소환제에 대해 국민의 80% 이상이 압도적으로 찬성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오후에 국회의원 소환제에 관한 각계 권위자들이 모여서 발제와 토론이 열린다"며 많은 관심과 참석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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