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52.5% 기록

송진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3-26 17: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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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에 대한 긍정적 평가 영향

▲ 3월 4주차 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사진출처=리얼미터 홈페이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국정수행 지지율이 올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긍정적 평가 영향으로 풀이된다.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23~25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18명를 대상으로 조사해 26일 발표한 2020년 3월 4주차 주중 잠정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지난주 3월 3주차 주간집계 대비 3.2%p(포인트) 오른 52.5%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3.8%p 내린 44.1%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0.5%p 증가한 3.3%.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차이는 8.4%p로 오차범위 밖이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대전·세종·충청(8.4%p↑, 46.7%→55.1%), 대구·경북(5.4%p↑, 33.3%→38.7%), 부산·울산·경남(5.0%p↑, 36.8%→41.8%), 광주·전라(4.1%p↑, 76.6%→80.7%)에서 지지율이 상승했다. 연령별로는 50대(5.2%p↑, 47.3%→52.5%), 40대(4.7%p↑, 60.9%→65.6%), 60대 이상(3.6%p↑, 39.1%→42.7%)에서 지지율이 올랐다. 

한편 이번 주중 잠정집계는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20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다. 응답률은 5.3%.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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