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10대화가 지전민·희준야호 초청전 9월 27일 개최

최진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9-24 16: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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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중문화교류협회

 

한중문화교류협회는 9월 27일부터 10월 3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대전시실에서 '2017년 중국서화신문 중국 10대 화가'로 선정된 지전민 화가와 희준야호 화가의 예술작품 초정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예술작품 초정전에서는 지진민(1938년생)과 희준야호(1941년생) 화가의 작품을 감상, 두 화가를 직접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진행된다.
 
지전민 화가는 1938년 중국 하북성 안현국에서 태어났다. 1964년 중국3대 미술원인 텐진미술원 졸업 후 미술원 교수로 후배 양성하면서 작가활동으로 중국내 경연에서 많은 상를 수상했다. 현재 중국미술가협회 원로회원이며, 텐진미술원협회 명예이사, 텐진문화원 부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7년 중국 최고권위지인 중국서화신문 10대화가로 선정되었다.

 

작품으로는 만고유성, 고산류수, 추산청천, 산리인가, 산거도 등 수많은 작품이 있고,  산수화에서 그 깊이를 알수 없을 여운을 남기는 대가이다.
 
희준야호 화가는 1941년 중국 하북성 동광현에서 태어났다. 1965년 텐진미술원을 졸업한 후 모교에서 후배양성하면서 많은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2017년 중국서화신문 10대 화가로 선정되었다.

 

희준야호 화가는 중국 강남을 서정적으로 표현한 강남 산수화의 대가이며, 대표작으로 춘희강남, 서설조풍년, 추색청화 등 다수의 작품이 있고, 중국미술가협회 원호회원, 텐진미술원 석좌교수, 텐진서화원 상무부원장을 지냈다
 
이번 한중문화교류 초청전은 중국 10대 화가의 두터운 산수화의 경관과 풍경화를 볼수 있고, 중국 내에서의 고가제품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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