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꾸려진 민주당 원내대표단

송진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5-12 15: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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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전문성을 최우선으로, 국민 체감할 성과 낼 것”

더불어민주당이 오늘 1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원내대표단을 꾸렸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협상 실무를 담당하게 될 원내수석부대표직에 재선의 김영진 의원을 선임한 데 이어 1년간 함께 호흡을 맞춰 갈 선임부대표 및 부대표 인선을 발표했다. 원내선임부대표에는 전재수(부산 북강서갑)·조승래 의원(대전 유성갑)을  선임했다. 김 원내대표는 "전재수·조승래 원내선임부대표는 김영진 수석부대표와 함께 국회 운영전반을 관리할 전략과 야당 협력, 당내 소통 및 중점과제 관리 등의 중책을 분담하게 됐다"고 밝혔다.

 

원내부대표단에는 김영배(서울 성북갑) 이성만(인천 부평갑) 허영(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갑) 신영대(전북 군산) 이용빈(광주 광산갑) 이소영(경기 의왕과천) 강선우(서울 강서갑) 홍성국(세종갑) 문진석(천안갑) 김회재(전남 여수을) 임호선(충북 증평진천음성) 당선인을 인선했다.

 

김 원내대표는 "21대 더불어민주당의 첫 원내지도부는 일하는 원내대표단이 될 것"이라며 "첫 단추를 잘뀄다는 평가를 받을 만한 분으로 진용을 갖췄다고 감히 말씀린다"고 말하며,  인선 배경에 대해서도 "전문성을 최우선에 뒀고 지역대표성을 감안했다"며 "성과를 감안할 실력을 갖췄고 당내외 소통도 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민주당은 더불어시민당과의 합당을 완료한 후, 새롭게 민주당에 합류할 의원 중 원내대표단을 추가 선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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