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강현실과 스토리텔링 활용한 키즈 클래식 음악 교육 콘텐츠 ‘루디’ 화제

최진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6 15: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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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통해 클래식을 재미난 놀이처럼 받아들일 수 있어


많은 부모들이 아이의 두뇌발과 정서안정에 좋다는 이유로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리스닝에도 단계가 있어서 만약 스토리텔링과 함께 눈높이 맞는 쉬운 주제 멜로디를 위주로 아이들에게 들려준다면 쉽게 클래식 음악과 친숙해질 수 있는 탐색의 단계를 거칠 수 있다.

증강현실로 클래식 음악 교육 콘텐츠를 연구하는 스타트업 (주)루디벨은 최근 유아 음악교육 콘텐츠와 AR어플리케이션 '루디벨 ARtist'를 개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토리텔링과 증강현실 AR 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콘텐츠를 통해 아이들이 클래식 음악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루디벨은 올초 네이버 플랫폼과 제휴해 '루디벨 클래식 음악 동화' 서비스를 선보였다. 기업부설연구소에서 만든 클래식 음악 캐릭터들, 즉 유니콘 루디, 빨간머리 비발디, 차이콥스키 호두까기 인형, 공주가 된 클라라 등 동화처럼 재미있고 다양한 클래식 음악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이들은 스토리텔링을 통해 클래식을 재미난 놀이 음악처럼 받아들이게 된다.

특히 루디벨은 증강현실 AR 기술을 통해 아이들에게 실제 공연장과 악기들을 여러 방향에서 보여주는 실감형 콘텐츠를 자체적으로 개발하였다. 회사 내에서 캐릭터 개발, 영상 제작, 음악 편곡과 AR 제작 기술들을 모두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였다.

현재 루디벨은 IT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놀이 교육과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고 벤처 인증을 받았으며, 코엑스 유아교육전에 참가해 기업 인지도를 높이는 등 바쁜 한 해를 보냈다. 또한 미국 실리콘밸리의 Draper Univ.에서 주최한 스타트업 부트캠프에서 2등을 수상하고 기술보증기금에서 진행한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인 4기 기보벤처캠프에 선정되어 팁스타운 등 여러 곳에서 발표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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