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혁 장관, 군산 선유도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

송진희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1 15: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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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 선유도에서 관련 브리핑을 듣고있는 문성혁 장관과 강임준 군산시장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21일 오후 전북 군산시 선유도일원에서 이뤄지는 해양쓰레기 정화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발표된 ‘해양플라스틱 저감 종합대책’과 연계하여 6월 17일부터 23일까지 추진되는 ‘해양쓰레기 정화 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해양쓰레기 관리현황과 정화활동 및 수거처리 현황을 시찰했다.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과와 군산지방 해양수산청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문 장관은 해양쓰레기가 없는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해양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작지만 소중한 실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고, 탐방지원센터에서 진행된 현황보고 브리핑에서 강임준 군산시장은 해수부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했다.

▲ 선유도 탐방지원센터에서 현황보고 후 환담하는 문성혁 장관과 강임준 군산시장
우리나라에서만 연간 약 15만톤의 해양쓰레기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정부는 해양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매월 셋째주 금요일을 ‘연안 정화의 날’로 정하여 지역별로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올해를 ‘해양플라스틱 제로화 원년’으로 선포하고 해양폐기물 관리법 제정, 도서지역 쓰레기 관리방안 마련 등을 추진하여 해양플라스틱 쓰레기를 2030년까지 절반으로 줄여 나갈 계획이라고 해수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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