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벌초 후 전통 예법으로 빚은 우리 차례주 ‘예담’ 추천

곽예지 기자 / 기사승인 : 2019-08-22 16: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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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순당

 

추석 명절이 얼마 남지 않은 이번 주말부터 조상님 묘를 벌초하려는 인파로 성묘 가는 길이 북적일 시기이다.

 

벌초는 추석 이전에 조상님의 묘에 자란 잡초를 베고 묘 주위를 정리하는 풍속으로 주로 백중(음력 7월 15일) 이후부터 추석 이전에 이루어진다. 일부 지역에는 금초라고 부르기도 한다. 백중 이후에는 풀의 성장이 멈추기 때문에 추석 전에 벌초해 두면 비교적 오랜 시간 동안 깔끔하게 손질된 묘가 유지된다.


벌초 후에는 주과포(酒果脯 술, 과일, 육포)등 간단한 제물을 차려 놓고 조상님께 제사를 올린다. 

 

우리나라에는 제사에 쓰이는 제주(祭酒)를 각 가정에서 직접 담가 조상님께 올리는 전통이 있었다. 쌀을 원료로 우리 전통 방식인 100% 순수 발효 방식으로 빚은 맑은 술을 사용했다.

 

그러나 일제 강점기의 주세 정책으로 집에서 술을 빚는 가양주를 금지하면서 일본식 청주가 전통 제주의 자리를 대신하게 되었다.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쌀로 빚은 맑은 술이었던 일본 사케인 ‘정종(正宗:마사무네)’이 차례상에 오르면서 차례용 술의 대명사처럼 자리 잡게 됐다. 지금도 일본의 청주 브랜드인 ‘정종’을 우리 전통주로 오인하고 있는 경우도 많다.

 

맑은 술을 뜻하는 청주는 일제 강점기에 주세법으로 술의 종류를 정리하며 우리 전통방식의 맑은 술은 ‘약주’로 분류하고, 일본 사케인 ‘정종’ 같은 일본식 청주 등이 ‘청주’가 되었다. 약주는 일반적으로 우리술에 주로 사용되던 밀 누룩을 사용하고 술 색이 노란 황금빛을 띄는 게 특징이다.

 

최근 우리 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 술 대표기업인 국순당이 전통 예법에 맞게 국내산 쌀 100%로 빚은 우리 술 ‘예담’을 조상님께 올릴 제주로 추천한다.

 

우리 술 대표기업 국순당의 차례주 ‘예담’은 우리나라 최초의 차례·제례 전용주로 개발됐으며, 주정을 섞어 빚는 일본식 청주와는 달리 예법에 맞게 전통 방식으로 빚은 100% 순수 발효 약주이다. ‘예담’은 우리 술 대표기업 국순당의 장인 정신과 ‘제대로 빚은 맛있는 우리 술’을 조상님께 드리고자 하는 마음을 담고 있다.

 

차례주 ‘예담’은 2005년 출시 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그 제법의 정통성을 인정받아 유네스코가 지정한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왕실의 ‘종묘제례’에 13년째 전용 제주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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