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이제는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반품하세요"

곽예지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3 14:33:4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사진=11번가


11번가가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반품 물품을 수거하는 '홈픽(HOMEPICK) 서비스'를 본격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물류 스타트업 ‘줌마’와 함께 선보이는 서비스로, 11번가에서 반품 신청 시 '홈픽으로 발송'을 선택하면 1시간 이내에 배송기사가 방문해 물품을 수거하게 된다. 


반품 상품 회수 시간이 줄어드므로 인해 고객이 보다 빠른 환불을 받을 수 있고반품 절차도 편해진다반품 상품을 직접 택배기사에게 전달하기 힘든 1인 가구나 맞벌이 부부또는 가정이나 일터 등에서 원하는 시간에 반품을 원하는 육아맘이나 직장인 등에게 유용할 것으로 보여진다고 전했다.

 

‘홈픽 서비스’ 대상 반품 물품은 무게 5kg까지로전국(제주와 도서산간 지역 제외)에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구매자가 반품 배송비를 부담하는 경우에만 해당하며 택배비는 3500원이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주말은 오전 9~11시로 수거된 반품 상품은 주유소에 보관되어 목적지로 배송된다. 


11번가 관계자는 “홈픽 서비스 도입으로 반품 상품 회수 시간을 줄여 환불과정까지 신속하게 처리돼 고객의 쇼핑경험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기업경제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