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지지율, 4주 연속 상승세

송진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6 14: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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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 25.0%, 시민당 21.7%, 열린민주 14.4%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가 4주 연속 상승했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30일~3일 5일 간 유권자 252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긍정 평가)은 전 주에 비해 1.1%포인트 오른 53.7%(매우 잘함 33.6%, 잘하는 편 20.1%)를 기록했다. 반면, 부정평가는 0.9%포인트 내린 43.2%(매우 잘못함 31.2%, 잘못하는 편 12.0%)로 집계됐다.  특히, 50대 및 수도권에서 긍정평가의 상승이 두드러졌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은 전 주에 비해 1.4%포인트 내린 43.2%를 기록했고, 미래통합당은 1.2%포인트 하락한 28.8%를 기록했다. 이는 미래통합당 창당 이후 최저치 기록이다.

비례대표 투표 의향을 조사한 결과 미래한국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1주 전보다 2.4%포인트 내린 25.0%였다. 더불어시민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8.1%포인트 내린 21.7%로 나타났다. 

반면 열린민주는 2.7%포인트 오른 14.4%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정의당도 2.6%포인트 오른 8.5%를 기록했고, 국민의당은 0.4%포인트 오른 4.7%로 집계됐다. 이밖에 민생당은 0.6%포인트 오른 2.8%, 우리공화당은 0.1%포인트 내린 1.9%, 친박신당은 0.2%포인트 내린 2.1%, 민중당은 0.4%포인트 오른 1.6%였다.  

이번 여론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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