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태권도인 모여 화합과 평화의 공공외교의 장 열다

송진희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6 12: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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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전라북도 무주 태권도원에서 외교부가 주최하고 태권도진흥재단, 전라북도, 무주군, 국기원이 후원하는 '2019 대한민국 대사배 태권도 대회 세계 결선(Korean Ambassador’s Cup World Taekwondo Championship)'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올해 제2회를 맞는 대한민국 대사배 태권도 대회 세계결선은 태권도 겨루기 및 품새를 주 종목으로 개최되었으며, 음악에 맞춰 자유롭게 품새를 선보이는 자유품새 경연도 시범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특히, 동 대회는 체급 및 나이별로 조를 편성하고, 모든 참가자에게 메달을 수여하여 해외 선수들에게 태권도 수련에 대한 격려 및 동기부여를 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개회식에는 △이상욱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우범기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황인홍 무주군수 등 국내 귀빈 및 △주한라트비아, 온두라스, 튀니지, 슬로바키아대사 등 29인의 주한외교단이 참석하여 선수들을 응원하였다.

앞으로도 외교부는 전 세계에서 태권도를 수련하는 각계각층의 외국인들이 한국의 문화와 정신에 대해 더욱 큰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공공외교를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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