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마라고수 마라탕면’ 출시..."중국법인과 공동개발"

곽예지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7 13: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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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농심

 

농심이 중국 사천지역의 정통 마라탕을 그대로 구현한 용기면 마라고수 마라탕면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마라고수 마라탕면은 화자오(산초)와 정향팔각 등 마라탕에 들어가는 재료로 맛을 내깊고 진한 국물맛을 자랑한다 목이버섯, 청경채홍고추와 양배추 등을 후레이크로 넣어 식감을 살렸다면은 마라탕에 넣어 먹는 면의 느낌을 살려 넓적하고 쫄깃하게 만들었다

 

마라고수 마라탕면은 농심이 중국법인과 공동개발한 제품이다. 마라탕이 중국요리인 만큼 현지의 의견을 반영하여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서다. 


연구원들은 중국 내 유명 마라탕 전문점을 돌며 마라맛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시식 평가 등의 조사를 진행하면서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농심 관계자는 해외여행이 보편화 된 만큼 현지 고유의 맛과 향을 살린 이국적인 음식에 대한 수요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현지에서 먹어본 맛 그대로 집에서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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