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민주당, 선대위 조직도 및 총선 슬로건 확정

송진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3-31 12: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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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민주당, 열린 정치' '국민 곁으로'

▲ 열린민주당 선대위 조직도 (출처=열린민주당)
열린민주당은 어제 30일 이근식 당대표, 손혜원 최고위원, 정봉주 최고위원, 김진애, 최강욱 비례대표 후보 등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하는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했다.

 

손혜원 최고위원은 “열린민주당의 슬로건이 확정되었습니다. 열린민주당의 슬로건은 ‘열린정치’입니다. 그런데 일상적으로 ‘열린정치, 열린민주당’이라고 쓸 수도 있으나, 저희가 메인으로 정한 위치는 ‘열린민주당, 열린정치’다"라며, “선거 운동의 방향을 알려드리는 슬로건이 ‘열린 정치’ 밑에 하나가 있습니다. ‘국민 곁으로’입니다. 코로나19 때문에 국민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에 유세나 모임이 어렵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국민 곁으로 갈까요? 이 시대에 맞는 유튜브나 온라인을 통해서 국민 곁으로 부지런히 다닐 것입니다. 전국을 순회하면서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손 최고위원은 또한 “오늘 정치 개혁을 시작으로 경제, 검찰, 언론, 교육, 여성. 그리고 열린 공약 캐스팅 등의 순으로 발표할 것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유튜브를 통한 중계를 기본으로, 이번 선거가 온라인, 유튜브 선거가 될 수 있는지를 앞서서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열린민주당은 열린공약 캐스팅으로 지난 29일부터 공약 제안을 받고 있고 이미 4,000건 이상 접수됐다. 김성회 대변인은 “어제 하루동안 4000건이 넘는 제안이 들어왔습니다, 분류, 분석해서 각 전문 후보님들과 공유해서 공약으로 하면 좋은 내용을 파악 중입니다. 공약들이 정리되면, 공약에 대한 당원들의 의견을 물을 예정입니다. 가장 많이 추천 받은 공약을 중점 과제로 삼는 등 열린민주당의 당원들은 말 그대로 당원이 주인이 되는 정당이 어떤 것인지를 느끼게 해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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