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 포용, 디지털·시민과 함께 답을 찾다

송진희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5 11:59:3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4당의원 공동주최
▲ 현장취재=인사말 하고 있는 민주평화당 김경진 의원
 ‘혁신적 포용, 디지털·시민과 함께 답을 찾다’란 주제로 제32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 토론회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진흥원이 주관으로 지난 10일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를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김성태 의원(자유한국당), 박선숙 의원 (바른미래당), 김경진 의원(민주평화당)등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4당 국회의원들이 주최했다.

공동 주최자인 한국정보화진흥원(이하 NIA)의 문용식 원장은 “요람부터 무덤까지 디지털 속에 머무는 현세대의 시민들을 위해 제대로 된 ‘디지털 포용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문 원장은 “디지털 정보 격차로 인한 소외 계층의 문제뿐만 아니라 사이버불링, 가짜뉴스, 디지털 젠더 갈등, 불법 유해 콘텐츠 유통 등까지 디지털 시대에 새롭게 등장하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올바른 ‘디지털 시민 역량’을 강화하려는 노력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이어 “과거 활용 중심의 교육을 넘어 이제는 시민이 기본적으로 가져야 할 소양과 윤리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라고 언급한 그는 “범부처 거버넌스와 민관 협력체계를 탄탄하게 구축하는 등 오천만 국민에게 닿는 실핏줄이 돼 줄 효율적인 시민 역량 교육 체계를 정립하기 위해 힘써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기업경제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