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BNK경남은행, 외식업 자영업자 대상 저금리 대출상품 ‘배민소소대출’ 출시

곽예지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0 11: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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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달의민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BNK경남은행과 함께 배달의민족 외식업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저금리 비대면 대출 상품 ‘배민소소대출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달 1일 우아한형제들과 BNK경남은행이 맺은 '배달의민족 사장님 상생 금융지원 협약'에 따른 것으로우아한형제들을 대출 상품 출시를 위해 10억 원의 협력 자금을 예치했다이 상품을 통해 외식업 자영업자가 받을 수 있는 대출 규모는 총 40억원가량이다. 

 

배민소소대출은 배달의민족과 배민라이더스 광고를 이용하는 외식업 자영업자 중 신용등급 7등급 이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대출 금리는 신용등급에 따라 연 1.5%에서 6.83%로 업계 최저 수준이며대출한도는 3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다. 

 

대출 기간은 2년 또는 3년을 선택할 수 있다대출 상환은 원리금 균등분할 상환을 적용해 6개 월까지는 대출 금액에 대한 이자만 발생하며 7개월부터는 원금과 이자가 함께 상환되는 방식이다. 또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혜택도 제공한다.

 

배달의민족 관계자는 배민소소대출은 매일 장사로 바빠 은행 갈 시간조차 없고까다로운 조건과 높은 금리로 대출에 어려움이 있었던 자영업자들을 위한 저금리 비대면 생활안정자금 대출상품이라면서 “카드현금온라인오프라인 등으로 매출이 분산돼 단기간 현금 확보가 어려운 자영업자들에게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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