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의장, 문재인 대통령 및 4부요인 초청 만찬

송진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5 09: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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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과 환하게 웃고 있는 문희상 국회의장

문희상 국회의장이 지난21일 한남동 국회의장 공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4부 요인 부부를 초청해 만찬을 가졌다. 문 의장 부부의 금혼식과 퇴임을 함께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 자리엔 문 의장 부부와 문재인 대통령 부부, 4부 요인인 김명수 대법원장, 유남석 헌법재판소장, 정세균 국무총리, 권순일 중앙선관위원장 부부가 참석했다.

 

문 의장은 "50년 전에 결혼했고, 결혼기념일이 3월 코로나 중이어서 아무리 금혼식이라도 잔치를 할 수는 없었다"며 "대신 대통령과 4부 요인 부부를 모시고 조촐하게 식사하고 싶다는 초청을 했는데 바로 그날 답이 와 너무 좋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문 의장이 최근 국회의원 당선자 오리엔테이션에서 우등상은 못 받아도 개근상을 받기 위해 노력해다는 말씀을 했는데 국회의장으로 마무리하게 돼 국회의원으로서 최고 우등상을 받은 셈이라고 본다"면서 "국민이 일하는 국회, 협치하는 국회 바라고 있는데 두고두고 후배 국회의원들께 좋은 귀감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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