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 장관, 청년시민단체 '청년전태일' 회원들과 대담

송진희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2 0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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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공정, 정의' 의 사다리 전달

​조국 법무부 장관은 어제 11일 오전 약 1시간동안 2030 청년들 11명과 대담을 가졌다. 청년들은 특성화고 졸업생, 청년 건설노동자, 구직 청년, 비정규직 청년노동자, 계약직 물리치료사 등으로 구성되었다. 

 

대담에 앞서 청년들은 '희망, 공정, 정의'라는 글자가 적힌 세개의 사다리를 법무부 장관에게 전달하며, 청년들이 딛고 올라 갈 사다리를 함께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였다.

 

또한, 청년들은 각자, 혹은 동료들이 살아온 이야기를 하며, 태어날 때부터 출발점이 다를 수 밖에 없도록 하는 사회제도를 개선해 줄 것을 요청하였고, 조국 장관은 진지하게 경청하며 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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