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인사이트 '슈어케어 EAP', 나눔과 순환 앞장서는 아름다운가게와 멘탈케어 계약 체결

최진우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0 17: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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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인사이트는 자사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EAP) 브랜드 ‘슈어케어 EAP’를 통해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심리검사 등 맞춤형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입은 기부와 봉사, 친환경 실천 등 공익 활동을 수행하는 아름다운가게의 조직 특성상 누적되기 쉬운 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고, 활동가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적 가치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무엇보다 ‘돌봄을 실천하는 이들을 위한 돌봄’이라는 지향점을 바탕으로, 단순 복지 수준을 넘어 조직의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선진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를 둔다.

이를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조직 구성원의 심리적 안정과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슈어케어 EAP는 전국 1,091개 심리상담센터와 4,527명의 전문 상담 인력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웹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통합 관리 시스템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대면·비대면 상담을 선택할 수 있으며, 시스템 내 상시 제공되는 주요 심리검사 9종도 언제든지 원하는 시간에 수행하여 바로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상담 과정 전반에 익명성이 보장되는 구조를 적용해 이용자의 심리적 안전감을 높였으며,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역시 업계 최고 수준으로 관리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비즈인사이트와 아름다운가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매장 및 다양한 근무 환경을 고려한 촘촘한 심리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구성원 누구나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비즈인사이트는 비영리 및 사회적 기업 특유의 조직 문화와 직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더불어 철강, 의료, 소재, IT 게임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축적한 B2B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멘탈케어 서비스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철강 제조기업, 지역 거점 대학병원, IT 게임 산업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서비스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슈어케어 EAP 서비스 총괄 박동주 이사는 “사회적 약자를 위해 헌신하는 활동가들의 마음 건강을 직접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타인을 위한 노력 속에서 스스로를 돌보지 못했던 이들이 지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멘탈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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