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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업경제신문</title>
    <link>http://www.yhenews.com</link>
    <description>기업경제신문 RSS 서비스 | 최신기사</description>
	<pubDate>2026-06-05T03:19:45+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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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Copyright (C) 기업경제신문, All right reserved</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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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나오스 한국 지사 나오스코리아, 2026 나오스데이 개최]]></title>
<link>http://www.yhe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592182698153</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7350"><img id="se_object_17350" class="__se_object" src="http://www.yhenews.com/news/data/20260604/p1065592182698153_525_thum.jpg" rwidth="700" rheight="466" imgqe="true"></p><br>프랑스 더모 코스메틱 기업 나오스(NAOS)의 한국 지사인 나오스코리아(대표 하주현)에서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강화하는 ‘에코바이올로지(Ecobiology)’ 철학과 노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인 에이징 사이언스를 소개하기 위해 지난 5월 22일 ‘나오스데이(NAOS Day)’ 행사를 진행하였다.<br><br>이번 행사는 나오스의 핵심 철학인 에코바이올로지를 깊이 있게 소개하며 행사 현장에서는 바이오더마, 에스테덤, 에타퓨르의 주요 제품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br><br>에코바이올로지는 피부를 살아있는 생태계로 이해하고, 피부 스스로 본연의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나오스의 철학이며&nbsp;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최근 나오스 그룹 창립자인 Jean-Noël Thorel 회장의 저서 ‘의식 있는 노화 과학’이 출간됐다.&nbsp;<br><br>행사에서는 뷰티 고관여 인원들을 대상으로, 서울 보라매병원 피부과 조소연 교수를 초청해 피부 강연이 진행됐다. 강연은 ‘클렌징의 중요성과 노화 예방’을 주제로, 피부 노화 예방을 위해서는 피부 장벽 보호와 미세 염증 감소, 피부 생태계 유지, 저자극 클렌징 등이 중요하다는 점을 설명했다.<br><br>이어 진행된 뷰티 클래스에서는 노화 예방을 위한 올바른 클렌징 방법을 직접 배워보는 시간을 통해 클렌징 효과와 함께 피부 장벽까지 고려한 제품 선택의 중요성이 소개됐다.<br><br>이날 소개된 제품은 나오스 기업의 대표 브랜드 중 하나인 바이오더마의 ‘센시비오 H2O 클렌징 워터’다. 센시비오 H2O는 30년간 리뉴얼 없이 진행 된 제품이다.&nbsp;<br><br>참석자들은 센시비오 H2O 클렌징 워터를 활용해 올바른 클렌징 방법을 직접 시연하며 브랜드 철학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번 나오스데이를 통해 브랜드의 에코바이올로지 철학과 피부 건강을 위한 올바른 클렌징 습관에 대해 자세하게 알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했다.<br><br>나오스 코리아 하주현 대표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올바른 피부 노화에 대한 인식 개선과 다양한 피부 고민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예정이니, 나오스가 앞으로 펼쳐 나갈 에이징 사이언스에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전했다.]]></description>
<dc:date>2026-06-04T14:49:17+09:00</dc:date>
<author><![CDATA[최진우 기자]]></author>
<category><![CDATA[산업일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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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quot;국산 로봇청소기의 약진&quot;... 삼성전자 &#39;비스포크 AI 스팀&#39;, 월 판매량 2만 대 돌파]]></title>
<link>http://www.yhe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598626732926</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7349"><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7349" class="__se_object" src="http://www.yhenews.com/news/data/20260602/p1065598626732926_943_thum.jpg" rwidth="699" rheight="466"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사진=삼성전자</td></tr></tbody></table><p>중국 제품 점유율이 높은 로봇청소기 시장에서도 삼성전자가 뚜렷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p><p>&nbsp;</p><p>2일 삼성전자는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AI 스팀'이 지난달 처음으로 월 판매량 2만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60% 증가한 수준이다.</p><p>&nbsp;</p><p>신혼가전 시장에서도 높은 수요를 보였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5월 신혼가전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 3쌍 중 1쌍이 비스포크 AI 스팀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p><p>&nbsp;</p><p>지난 3월 출시된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은 흡입력과 AI 기반 주행 성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상위 모델인 '비스포크 AI 스팀 울트라'와 '비스포크 AI 스팀 플러스'는 최대 10W 수준의 흡입력을 지원한다.</p><p>&nbsp;</p><p>또 벽면과 모서리 청소 기능을 강화한 '팝 아웃 콤보' 기능과 100도 고온 스팀을 활용한 물걸레 살균 기능을 탑재했다. 올해 처음 선보인 자동 급배수 모델은 물 보충과 배수 과정을 자동화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p><p>&nbsp;</p><p>제품에는 삼성전자의 보안 플랫폼인 녹스 매트릭스와 녹스 볼트가 적용됐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운영하는 사물인터넷(IoT) 보안인증 최고 등급(Standard+)도 획득했다.</p><p>&nbsp;</p><p>업계에서는 삼성전자의 판매 호조에 주목하고 있다.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은 최근 수년간 중국 업체들이 빠르게 점유율을 확대하며 경쟁 우위를 확보한 분야로 꼽힌다. 특히 중국 브랜드들은 강력한 흡입력과 자동 물걸레 세척, 자동 급배수 등 프리미엄 기능을 앞세워 시장을 주도해 왔다.</p><p>&nbsp;</p><p>이런 가운데 삼성전자가 AI 기능과 보안, 사후관리 서비스 경쟁력을 앞세워 판매량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은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단순 가격 경쟁보다는 스마트홈 연동성과 브랜드 신뢰도, 서비스 품질을 차별화 요소로 내세우며 프리미엄 수요를 흡수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p><p>&nbsp;</p><p>삼성전자는 구매부터 설치, 사후관리까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프리미엄 가전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p><p>&nbsp;</p><p>김용훈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는 "월 판매량 2만대 돌파는 청소 성능과 위생, 보안, 편의성을 두루 갖춘 제품 경쟁력이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고 평가했다.</p>]]></description>
<dc:date>2026-06-02T16:37:46+09:00</dc:date>
<author><![CDATA[최진우 기자]]></author>
<category><![CDATA[산업일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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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GC 녹십자홀딩스 허용준 대표, ‘격식 없는 소통’으로 조직문화 혁신… ‘CEO 타운홀 미팅’ 정례화]]></title>
<link>http://www.yhe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581736187392</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7348"><img id="se_object_17348" class="__se_object" src="http://www.yhenews.com/news/data/20260602/p1065581736187392_999_thum.jpg" rwidth="697" rheight="209" imgqe="true"></p><p>GC(녹십자홀딩스, 대표 허용준)가 ‘소통 경영’ 활성화를 위해 ‘CEO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여 현장 소통을 확대하고 공감 경영 강화에 나선다. 이는 임직원 대화의 장을 상시 마련해 경영 비전을 공유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안착시하려는 허용준 대표의 소통 경영의 한 방식이다.<br><br>■ 경영 현안까지 투명하게 공유 <br><br>GC는 매년 상·하반기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CEO 타운홀 미팅을 정례화하여 운영하고 있다 ‘CEO 타운홀 미팅’은 CEO가 임직원들 대상으로 경영 철학과 현안,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소통 프로그램으로, 허용준 대표는 타운홀 미팅을 통해 경영 현안과 앞으로 기업 성과에 대해 공유한다. <br><br>이러한 투명한 정보 공유는 임직원 개개인의 업무 성과가 조직의 전체 목표와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는지를 명확히 이해하도록 돕고, 전사적인 목표 중심 실행력을 강화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br><br>■ ‘오픈채팅’ 활용한 쌍방향 소통<br><br>특히, GC의 타운홀 미팅은 익명의 ‘오픈 채팅방’을 활용해 보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소통을 이어가며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허용준 대표는 사전에 접수된 질문은 물론, 현장에서 오픈채팅을 통해 올라오는 즉석 질문들에 대해서도 직접 답변하며 직원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고 있다.<br><br>허용준 GC(녹십자홀딩스)대표는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공을 결정짓는 요소는 임직원 간의 원활한 소통”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 과의 접점을 넓혀, 모든 구성원이 함께 GC의 미래를 그려 나가는 수평적인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p><p>&nbsp;</p>]]></description>
<dc:date>2026-06-02T11:55:34+09:00</dc:date>
<author><![CDATA[최진우 기자]]></author>
<category><![CDATA[산업일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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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KGC, 71개국 상표권 확보… “지식재산 보호로 경쟁력 제고”]]></title>
<link>http://www.yhe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590261618858</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7347"><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7347" class="__se_object" src="http://www.yhenews.com/news/data/20260601/p1065590261618858_348_thum.jpg" rwidth="700" rheight="434"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사진=KGC</td></tr></tbody></table><p>K-건기식을 대표하는 종합건강식품기업 KGC가 글로벌 시장 확대에 맞춰 상표권과 지식재산권(IP) 확보를 강화하며 업계 내 대표적인 IP 경영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브랜드 보호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권리 선점과 지식재산 가치 창출을 위한 전략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p><p>&nbsp;</p><p>최근 기업들의 지식재산권 확보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지식재산처와 한국지식재산연구원 특허통계센터가 발간한 ‘지식재산 통계 FOCUS’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지식재산권 출원량은 64만9,292건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제상표(Madrid) 출원도 최근 5년간 연평균 5% 이상 증가하며 국내 기업들의 해외 권리 확보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p><p>&nbsp;</p><p>이 가운데 KGC는 식품업계에서 가장 적극적인 상표권 확보 활동을 펼치는 기업으로 꼽힌다. 특허청의 2023년 ‘산업별 상표출원 동향분석 : 식품산업’ 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 1월 1일부터 2023년 5월 31일까지 식품 관련 상표 출원 건수는 총 24만1,467건으로 집계됐다.</p><p>&nbsp;</p><p>KGC는 해당 기간 총 1,866건을 출원하며 식품 관련 국내 상표 출원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CJ제일제당(1,303건), 3위는 롯데웰푸드(1,024건)였다. 업계에서는 KGC가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장기간 상표 포트폴리오를 전략적으로 확대해온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p><p>&nbsp;</p><p>현재 KGC가 보유한 상표 등록 건수는 국내 3,930건, 해외 4,537건 등 총 8,467건에 달한다. KGC는 총 71개국에 상표명을 등록했으며, 한국·중국·대만·일본·미국 등 주요 시장에 전체 등록 건수의 68%를 집중시켰다. 특히 중국 등록 상표는 1,029건으로 전체의 12.1%를 차지한다.</p><p>&nbsp;</p><p>KGC의 지식재산 전략은 해외 시장 진출 이전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권리를 확보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함께 상표권 침해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 대응 체계를 구축해 브랜드 자산을 보호하고 있다는 설명이다.</p><p>&nbsp;</p><p>대표 사례가 중국 시장이다. KGC는 2013년 45개 전체 류(類)에 대해 ‘정관장’ 한자상표를 출원하며 보호 범위를 대폭 확대했고, 이후 2020년 중국에서 ‘정관장’은 저명상표로 인정을 받았다.</p><p>&nbsp;</p><p>중국의 저명상표 제도는 국가 차원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진 상표를 보호하는 장치다. KGC는 현지에서 소비자 혼란을 야기할 수 있는 유사 상표에 대응하기 위해 지금까지 200여 건 이상의 이의제기, 무효 및 취소 심판 등 지식재산권 관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p><p>&nbsp;</p><p>보호 대상도 브랜드명에 국한되지 않는다. KGC는 CI와 정관장 BI를 비롯해 앰블럼 로고, 제품 디자인 요소, 대표 제품명인 ‘에브리타임’, ‘황진단’, ‘천녹’, ‘홍삼원’, ‘활기’, ‘굿베이스’ 등에 대해서도 상표권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p><p>&nbsp;</p><p>브랜드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보호하는 전략도 강화하고 있다. KGC는 2022년 국내 기업 최초로 색채 단독 ‘색채상표권’을 등록했다. 정관장 주요 제품에 적용되는 적색과 흑색 조합, 금색 테두리에 대해 식별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글로벌 젤리 브랜드 하리보(HARIBO)의 금색 상표권 사례에 이어 국내 기업 가운데 처음이다.</p><p>&nbsp;</p><p>색채상표권은 소비자가 특정 색채만 보고도 해당 브랜드를 인식할 수 있을 정도의 식별력이 인정돼야 등록이 가능하다. 업계에서는 제품 자체를 넘어 브랜드 경험과 이미지를 지식재산 자산으로 관리하는 전략의 대표 사례로 보고 있다.</p><p>&nbsp;</p><p>KGC의 지식재산 활동은 대외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KGC는 브랜드 가치 보호와 선제적 권리 확보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기업지식재산대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기업지식재산대상은 기업의 지식재산 역량 강화와 산업 발전 기여도를 평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IP 분야 시상으로 꼽힌다.</p><p>&nbsp;</p><p>KGC 관계자는 “과거에는 제조 경쟁력이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브랜드와 지식재산권 자체가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자산이 되고 있다”며 “K-푸드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상표권과 디자인권 등 지식재산권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체계적으로 보호하는 활동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p>]]></description>
<dc:date>2026-05-29T16:17:16+09:00</dc:date>
<author><![CDATA[최진우 기자]]></author>
<category><![CDATA[산업일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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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국내외 양자과학기술 분야 연구자들 대거 참여 ‘퀀텀 코리아 2026’ 7월 DDP에서 개최]]></title>
<link>http://www.yhe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593157575790</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7345"><img id="se_object_17345" class="__se_object" src="http://www.yhenews.com/news/data/20260529/p1065593157575790_903_thum.jpg" rwidth="700" rheight="990" imgqe="true"></p><br>양자과학기술의 글로벌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하고 국내외 전문가들과 기업, 정부대표 등이 참여하는 ‘퀀텀 코리아 2026’이 오는 7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br><br>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양자가 현실이 되다, 혁신을 위한 담대한 도전(Quantum in Action, Grand Challenges for Innovation)’을 주제로 국내외 양자과학기술 분야 연구자들을 비롯해 관련 기업 및 정부 대표들이 참여한다.<br><br>글로벌 양자 생태계의 혁신 흐름을 조망하고 기술과 비즈니스 협력의 장을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국제 연구·산업 전시, 국제 컨퍼런스(CQI), 대중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br><br>핵심 세션인 국제 컨퍼런스에는 세계적인 석학들이 기조 강연자로 나선다. 양자 컴퓨팅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메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 아이작 추앙(Isaac Chuang) 교수와 퀀텀 기술 분야의 권위자인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mperial College London) 김명식 석좌교수가 참여해 양자과학기술의 최신 연구 성과와 미래 로드맵을 공유할 예정이다. 전시관에서는 국내외 주요 기업과 연구기관 56개사가 참가해 양자 컴퓨터, 양자 통신, 양자 센서 등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최첨단 기술과 관련 인프라를 직접 선보인다.<br><br>일반 대중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인기 과학 유튜버 ‘궤도’와 ‘허성범X과학쿠키’가 참여하는 스페셜 강연은 어려울 수 있는 양자 기술의 원리를 대중의 눈높이에서 쉽게 풀어낼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세바시)’ 특집 강연회를 통해 양자 기술이 우리 일상과 미래 산업 지형을 어떻게 바꿀지에 대한 심도 있는 통찰도 나눌 예정이다.<br><br>업계 전문가는 "양자 기술은 미래 경제와 안보의 게임 체인저로 불리는 만큼 기술 내재화와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퀀텀 코리아 2026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한국의 양자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고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br><br>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관객 사전등록이 6월 26일까지 진행된다. 행사와 관련한 실시간 소식은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br><br>퀀텀 코리아 2026 관계자는 “양자기술은 꾸준한 연구와 산업적 도전을 통해 점차 현실적인 응용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글로벌 기술 흐름을 공유하고 국내 양자 생태계의 경쟁력과 협력 가능성을 확대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p>&nbsp;</p>]]></description>
<dc:date>2026-05-29T15:05:34+09:00</dc:date>
<author><![CDATA[최진우 기자]]></author>
<category><![CDATA[산업일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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