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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업경제신문</title>
    <link>http://www.yhenews.com</link>
    <description>기업경제신문 RSS 서비스 | 최신기사</description>
	<pubDate>2026-10-21T07:09:32+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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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 ‘K-아이웨어’ 브랜드 경쟁력 강화 나서]]></title>
<link>http://www.yhe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583023758784</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7438"><img id="se_object_17438" class="__se_object" src="http://www.yhenews.com/news/data/20261020/p1065583023758784_115_thum.jpg" rwidth="681" rheight="1008" imgqe="true"></p><p style="text-align: left;" align="left" id="imgcap_17439"><span style="font-size: 13pt; text-align: justify;">&nbsp;</span></p><p style="text-align: left;" align="left" id="imgcap_17439"><span style="font-size: 13pt; text-align: justify;">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 국내 안경산업의 고도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K-아이웨어 브랜드 육성 및 홍보에 나선다. 국내 안경 브랜드를 단순한 안경 제조·판매 중심에서 벗어나 디자인과 스타일을 핵심 경쟁력으로 갖춘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로 육성하고, 국내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가치 제고를 위한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span></p><p><br>해당 사업은 ‘한국 안경산업 고도화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글로벌 안경브랜드 육성 사업으로써 국내 안경기업이 보유한 디자인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브랜드 정체성과 패션성을 강화하고, 안경을 시력 교정의 기능적 제품에서 개성과 취향을 표현하는 패션 아이템으로 확장하는 데 기반을 둔다. 이를 통해 국내 아이웨어 브랜드의 인지도 및 우수성 확대를 목표한다는 계획이다.<span id="husky_bookmark_start_1792466255772"></span></p><span id="husky_bookmark_end_1792466255772"></span><br><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7439"><img id="se_object_17439" class="__se_object" src="http://www.yhenews.com/news/data/20261020/p1065583023758784_367_thum.jpg" rwidth="700" rheight="989" imgqe="true"></p><br>이에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5일간 서울 코엑스 밀레니엄광장에서 ‘2026년 K-아이웨어 브랜드 홍보관’을 운영한다. 다양한 국내 소비자와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K-아이웨어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목적이다.<br><br>이번 홍보관에는 래쉬(LASH), 마치(MARCH), 퍼블릭비컨(PUBLIC BEACON) 등 국내 총 14개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안경테와 선글라스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공동 브랜드 홍보관 운영과 함께 일반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100% 당첨 룰렛 이벤트와 폴라로이드 사진 이벤트 등도 마련된다. 소비자는 국내 아이웨어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각 브랜드가 지닌 디자인과 스타일을 직접 접할 수 있다.<br><br>오프라인 홍보관 운영과 함께 대중의 일상 속에서 K-아이웨어를 알리기 위한 옥외광고(OOH)도 진행된다. 코엑스 옥외 전광판과 서울역 KTX 전광판을 통해 국내 아이웨어 브랜드의 트렌디한 스타일을 강조한 고감도 아이웨어 브랜드 필름을 선보일 예정이다.<br><br>안경과 선글라스를 단순한 기능성 제품이 아닌 개인의 스타일과 감각을 완성하는 패션의 한 요소로 바라보는 관점에서 기획됐다. 한국 아이웨어를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평범한 일상이 더욱 세련되고 패셔너블하게 변화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감각적인 영상미로 전달한다. 이를 통해 국내 아이웨어 브랜드가 지닌 디자인적 매력과 패션 브랜드로서의 가능성을 대중에게 알리고, K-아이웨어에 대한 인식 확장과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도모한다.<br><br>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코엑스와 서울역의 주요 전광판을 활용해 다양한 소비자에게 K-아이웨어의 감각적인 이미지를 전달하고, 오프라인 홍보관과 연계한 브랜드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br><br>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안경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한국 안경산업이 제조 중심의 산업 구조를 넘어 디자인과 패션, 브랜드 가치를 아우르는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description>
<dc:date>2026-10-20T12:17:26+09:00</dc:date>
<author><![CDATA[최진우 기자]]></author>
<category><![CDATA[산업일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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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HD현대, 美서 무인수상함 자율화 솔루션 시연…안두릴과 시장 공략]]></title>
<link>http://www.yhe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597703510316</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padding="1" cellspacing="0" style="word-break: break-all; margin: 0px auto;" attr_no_border_tbl="1" class="__se_tbl" align="center" id="imgcap_17437"><tbody><tr><td style=""><img id="se_object_17437" class="__se_object" src="http://www.yhenews.com/news/data/20261019/p1065597703510316_569_thum.jpg" rwidth="699" rheight="437" imgqe="true"></td></tr><tr><td style="" class="_caption">▲사진=HD현대</td></tr></tbody></table><p>글로벌 방산업계에서 무인체계 도입이 확대되는 가운데 HD현대가 미국 현지에서 무인수상함 자율화 기술을 시연하며 관련 사업 확대에 나섰다. 조선·선박 자율운항 기술을 방산 분야로 확장하고 미국 AI 방산 기업과 협력해 무인 함정 시장 진입 기반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다.</p><p>&nbsp;</p><p>HD현대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항 앞바다에서 안두릴과 무인수상함 자율운항 공동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행사에는 HD한국조선해양 장광필 미래기술연구원장과 안두릴, 미 해군·해안경비대, 미국선급(ABS), 한국 해군 및 방위사업청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p><p>&nbsp;</p><p>시연에는 미 해군이 운용하던 368톤급 무인수상 시험선을 개조한 선박이 활용됐다. HD한국조선해양의 함정 자율화 솔루션 ‘VAone’과 안두릴의 임무 자율화 솔루션 ‘래티스(Lattice)’를 탑재해 자율항해, 임무 변경, 편대 운항, 기관 고장 시 비상조치 등 다양한 해상 상황을 구현했다. 약 3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시연은 육상 관제소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p><p>&nbsp;</p><p>VAone은 HD현대의 자율운항 전문 자회사 아비커스가 개발한 ‘하이나스 프라임(HiNAS Prime)’을 기반으로 한다. 여기에 기관 상태를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이상에 대응하는 시스템과 함정 손상을 감지해 조치하는 기능을 결합했다. 안두릴의 래티스와 연동해 항해와 기관·손상 관리, 무장 관련 자율화 기능을 통합하는 방향으로 기술을 구현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p><p>&nbsp;</p><p>이번 시연은 선박 자율운항 기술을 군용 플랫폼의 복합 임무 수행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상업용 선박의 자율운항이 충돌 회피와 항로 관리 등에 초점을 맞춘다면, 무인수상함은 임무 변경과 고장 대응 등 다양한 상황에서의 판단·대응 능력이 요구된다. 이에 따라 관련 시장에서는 개별 자율화 기술뿐 아니라 센서와 임무 시스템, 관제 기능을 통합하는 역량이 경쟁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p><p>&nbsp;</p><p>HD현대는 이번 실증을 바탕으로 미국 무인수상함 사업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실제 사업 성과는 기술 시연을 넘어 군의 운용 요건 충족, 후속 시험과 인증, 사업 수주 및 양산 체계 확보 여부에 달려 있다. 안두릴과의 협력이 구체적인 사업 계약으로 이어질지도 향후 시장 확대를 가늠할 변수다.</p><p>&nbsp;</p><p>장광필 HD한국조선해양 부사장은 “이번 시연을 통해 출항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응하는 무인수상함의 복합 임무 수행 능력을 확인했다”며 “시장 선점을 위해 기술 개발과 고도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dc:date>2026-10-19T16:21:31+09:00</dc:date>
<author><![CDATA[최진우 기자]]></author>
<category><![CDATA[산업일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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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더한컨설턴트, 재해복구사업 설계도서검토 기술 지원]]></title>
<link>http://www.yhenews.com/news/newsview.php?ncode=1065600506728338</link>
<description><![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 id="imgcap_17436"><img id="se_object_17436" class="__se_object" src="http://www.yhenews.com/news/data/20261016/p1065600506728338_624_thum.jpg" rwidth="700" rheight="297" imgqe="true"></p><br>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해가 빈번해짐에 따라 하천, 도로, 교량 등 공공 인프라를 복구하는 재해복구사업의 발주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이에 공사의 신속성과 구조적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착공 전 ‘설계도서검토’를 필수 절차로 도입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br><br>재해복구사업은 이듬해 우기(장마 및 태풍)가 도래하기 전에 모든 공사를 마무리해야 하는 특성을 지닌다. 이에 따라 피해 조사부터 실시설계, 계약 발주까지 전 과정이 촉박한 일정 속에서 긴급하게 이뤄진다. 이처럼 시간적 제약이 큰 공사일수록 현장 여건과 설계 도면의 일치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수량 산출과 적용 공법의 타당성을 면밀히 짚어보는 과정이 사업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요인이 된다.<br><br>설계도서검토는 시공 단계에 돌입하기 전 설계도면, 시방서, 내역서 등을 시공 관점에서 입체적으로 분석해 기술적 보완 사항을 미리 찾아내는 엔지니어링 과정이다. 착공 전에 도면 간 불일치나 시공 간섭 요소를 선제적으로 정비하면, 공사 중 잦은 설계변경으로 인한 공기 지연과 사업비 증액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다음 재해 시기 이전에 공사를 제때 마무리함으로써 주민 안전이라는 본연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에도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br><br>건설 기술 서비스 전문기업 ㈜더한컨설턴트는 이러한 재해복구사업의 특수성을 고려해 고도화된 설계도서검토 수행을 확대하고 있다. 시간에 쫓기기 쉬운 긴급 복구 현장일수록 설계와 시공 현장 실무를 두루 경험한 숙련 기술진의 정밀 검토가 뒷받침돼야 한다는 설명이다.<br><br>㈜더한컨설턴트 관계자는 “재해복구사업은 일반 건설 공사와 비교해 시간적 제약이 커 시공성과 현장 부합성을 사전에 검증하는 절차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착공 전 면밀한 설계도서검토가 선행돼야 예산 낭비를 막고 적기 준공을 통해 지역 사회의 2차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설계사와 건설사 등에서 15년 이상의 실무 경력을 보유한 전문 엔지니어들이 참여해 현장 시공성에 초점을 맞춘 실질적인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br><br>한편, ㈜더한컨설턴트는 도로, 단지 조성, 수자원 개발, 상하수도, 구조물, 조경 등 토목·건설 전 분야에 걸쳐 설계도서검토 및 기술 지원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p>&nbsp;</p>]]></description>
<dc:date>2026-10-16T17:08:58+09:00</dc:date>
<author><![CDATA[최진우 기자]]></author>
<category><![CDATA[산업일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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