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2021년 1분기 순이익 482억... "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

김지혜 기자 / 기사승인 : 2021-05-18 16: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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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은 2021년도 1분기 연결 기준 순이익이 482억원으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우려에도 증권시장 호조세와 사업다각화를 통해 전 분기 대비 64% 증가했다.

영업이익 60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7억원 손실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매출액(영업수익)은 작년 동기 7천912억원보다 8.4% 감소한 7천250억원이었다.

 

교보증권은 IB부문과 Sales&Trading부문, 자산관리(WM)사업부문에서 등에서 높은 성장성으로 순이익이 증가했고, 특히 전년 동기 대비 WM사업부문 등 브로커리지 수익이 555%, IB부문은 111% 증가했다.

 

교보증권관계자는 "올해 경영목표인 기존 비즈니스를 강화해 수익성을 제고하고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 할 수 있도록 디지털 플랫폼 구축 및 마이데이터, 벤처캐피탈투자 등 신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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