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너 존노 팬클럽,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온기 나눔’ 연탄 기부 및 봉사 

송진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12-15 1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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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싱어3 라비던스 존노 팬카페 <힐링존>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 기부 및 봉사활동으로 온정을 나누었다. 


지난 1일 팬카페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연탄 나눔 기금’ 770만원(연탄 1만장 상당)을 밥상공동체 서울연탄은행, 대전연탄은행, 사단법인 따뜻한 사람들 3곳에 나누어 전달했다.  


또한 각 기관과 연계하여 서울, 대전, 광주 지역에서 직접 저소득층 가구에 연탄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연탄 배달 봉사는 봉사 참가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연탄을 전달받는 가구와는 대면하지 않은 채 거리두기를 지키는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며 실시했다. 

 

팬클럽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연탄 후원과 자원봉사의 수가 작년 대비 절반에도 미치지 않아 그 어느 때보다 더 혹독한 겨울이 될 것이라는 상황을 듣고 연탄 나눔과 봉사 진행을 결정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테너 존노가 속한 크로스오버 남성 4인조 보컬그룹 라비던스는 팬텀싱어3 프로그램 종료 후 디지털싱글 ‘고맙습니다’ ‘이별가’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월드비전의 위기 아동 지원 캠페인인 ‘고맙습니다’ 캠페인 홍보대사로 참여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존노의 선한 마음과 나눔 문화에 적극적인 모습에 영향을 받은 존노 팬카페 힐링존은 팬커뮤니티단체 혹은 개인 차원에서 꾸준히 기부 및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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