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워터멜론(대표 차상우·우승우)은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2026)’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4개 프로젝트로 수상하며, 4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등 3개 부문에서 디자인의 혁신성과 완성도를 평가한다.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이번 수상작은 ▲CJ푸드빌 ‘올리페페(OLIPEPE)’ 브랜드 개발 - Brand Design & Identity 부문 ▲교보문고 ‘The Scent of Page’ 리브랜딩 - Packaging Design 부문 ▲대상그룹 청정원 ‘K-푸드 디지털 디자인 시스템’ 개발 - Brand Design & Identity 부문 ▲대동여주도 전통주 브랜드 ‘도한(道韓)’ 개발 - Packaging Design 부문 등 총 4건이다.
CJ푸드빌의 신규 이탈리안 다이닝 브랜드 ‘올리페페(OLIPEPE)’의 로고와 그래픽은 이탈리아 현지 골목의 사이니지와 건축적 디테일에서 영감을 얻은 타이포그래피와 그래픽으로 정통성과 현대성을 조화롭게 공존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현했다. 교보문고의 시그니처 향 브랜드 ‘The Scent of Page’는 핵심자산인 책과 책등을 모티브로 한 BI와 하단으로 갈수록 안정감 있게 확장되는 아이코닉한 보틀 디자인 등 패키지를 재구성해 독서의 설렘과 몰입을 시각화했다. 대상그룹 청정원 ‘K-푸드 디지털 콘텐츠 시스템’은 200여 종 제품의 정보 구조와 콘텐츠 포맷을 표준화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 효율과 브랜드 자산의 확장성을 높였다. 한영석의발효연구소, 대동여주도와 함께 만든 전통주 브랜드 ‘도한(道韓)’은 누룩을 형상화한 동심원 형태의 그래픽과 명인의 친필 서명을 활용해 한국적 미감과 현대적인 감각을 담아냈다.
이번 4관왕은 단순한 시각적 완성도를 넘어 브랜드의 본질을 발견하고 비즈니스와 고객 경험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더워터멜론만의 디자인 역량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외식·다이닝, 리테일·라이프스타일, 식품·F&B, 주류 등 서로 다른 산업의 특성과 맥락을 전략적으로 해석해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더워터멜론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장과 고객 관점에서 브랜드의 문제를 발견하고 차별화된 전략과 창의적인 크리에이티브 솔루션을 제공해 브랜드와 비즈니스에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7년 설립된 더워터멜론은 브랜드 전략, 디자인, 캠페인 실행까지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스몰&미디움 브랜드를 위한 ‘아보카도(abocado)’ 서비스와 국내 최대 브랜드 커뮤니티 ‘비마이비(BemyB)’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지난 10년 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비롯해 iF디자인 어워드, 저먼 디자인 어워드, 대한민국디자인대상 등 국내외 유수의 디자인 어워드에서 꾸준히 수상했으며, 에피어워드, 에디슨어워드, 대한민국광고대상 수상, 뉴욕 페스티벌 파이널리스트 선정 등을 통해 더워터멜론만의 창의적인 브랜딩 솔루션 도출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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