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베트남 퀴논시에 2억원 상당 ‘해피버스’ 전달

곽예지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8 16: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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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오른쪽 순) 당 만 끄엉 퀴논시의회 부의장응우엔 띠엔 중 퀴논시 부시장응우엔 딘 카 퀴논시 공산당 부비서김재정 용산구의회 의장조인묵 강원도 양구군수응 오 황남 퀴논시장성장현 용산구청장판 까오 탕 빈딩성 부성장쩐 반 타잉 퀴논시의회 의장민정기 아모레퍼시픽 베트남 법인장장정호 용산구의회 부의장.

사진=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은 17일 서울시 용산구의 자매결연 도시인 베트남 빈딩성 퀴논시에 2억원 상당의 대형버스와 의료기기 유지보수 비용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베트남 퀴논시청에서 열린 이날 전달식에는 성장현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민정기 아모레퍼시픽 베트남 법인장판 까오 탕 빈딩성 부성장응 오 황남 퀴논시장쩐 끼 하우 퀴논시립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찾아가는 의료 행정 서비스 추진으로 공공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줄이려는 베트남 퀴논시를 위해 지난 연말 해피버스라는 이름의 45인승 대형버스 기증식을 사전 진행했다.

 

또 2013년 기부해 운용중인 퀴논시립병원 백내장 치료센터 내 의료기기가 노후화돼 치료에 어려움이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최근 유지보수를 위한 추가 후원을 결정했다.

 

퀴논시는 전달받은 해피버스를 도심 외곽에 거주하는 빈곤 소외계층과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다.

 

민정기 아모레퍼시픽 베트남 법인장은 용산구와 함께 추진한 해피버스 사업 등 사회공헌의 혜택이 퀴논시민 모두에게 고루 돌아가기를 희망한다며, 아름다움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아모레퍼시픽의 노력은 베트남 전역에서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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