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4일 근무' 에듀윌, 휴무일 '드림데이' 전 부서 실시

최진우 기자 / 기사승인 : 2020-02-17 1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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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은 올해부터 ‘주 4일 근무제’를 전 부서를 대상으로 확대 실시했다. 지난해 6월 준비된 부서부터 시작, 올해 모든 부서에 적용했다. 에듀윌은 본격적으로 주 4일 근무를 실시하면서 에듀윌에만 존재하는 특별한 주 4일 휴무일을 ‘드림데이(Dream Day)’로 정했다.

 

에듀윌 ‘드림데이(Dream Day)’는 주 4일 근무로 인해 직원들에게 꿈 같은 하루가 주어지기 때문에 지어진 명칭으로 이는 ‘고객의 꿈, 직원의 꿈, 지역사회의 꿈을 실현한다’는 에듀윌의 비전과도 맞닿아 있다.

 

에듀윌은 ‘꿈의 직장 프로젝트’를 통해 직원들의 처우 개선 및 더 나은 사내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주 4일 근무제’를 도입하기로 전격 결정한 것. 이와 같은 결정은 업계에서는 물론 중견 이상 규모의 기업 중에서는 최초로 많은 직장인들의 부러움을 사고있다. 더군다나 연봉 삭감없이 주 4일 근무를 도입해 각종 포털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렇다면 임직원들의 만족도는 어떨까. 에듀윌이 지난 11월 ‘주 4일 근무제’ 시행 부서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주 4일 근무제’에 대한 만족도는 9.49점(10점 만점)을 기록하며, 임직원이 가장 좋아하는 복지제도로 등극했다. 자랑스러운 복지제도를 묻는 질문에도 임직원 90% 이상이 ‘주 4일 근무제’를 꼽았다.

 

에듀윌이 ‘주 4일 근무제’를 안정적으로 도입하기까지 여러 시행착오를 거치며 혁신적인 도전들이 시도됐다. 먼저, ‘일하는 방식’을 대대적으로 개선했다. 불필요한 회의를 과감히 없애고, 간편한 보고체계 도입하고, 전 직원이 참여하는 행사도 대폭 축소했다. 무엇보다도 업무 시스템을 개선해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업무 프로세스를 개발 도입했다.

 

이 밖에도 직원들을 위한 마사지시설, 휴게공간, 로봇 바리스타, 무료 스낵코너 등 우수한 복지정책 및 시설들을 확충해 일하기 좋은 환경을 구성했다. 또한, 줄어든 업무시간을 보충하기 위해 더욱 우수한 인재들을 채용해, 성과를 낼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에듀윌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근로환경 개선이라는 공적을 인정받게 되어 ‘2019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한편, 에듀윌은 세 번의 대통령상 수상을 비롯, 정부기관상 12관왕에 빛나는 종합교육기업으로 한국리서치 공무원 선호도, 인지도 1위 기업 조사 결과 인지도 1위에 올랐으며, KRI 한국기록원에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세 번 공식 인증 받았다. 이와 같은 업계 유일 '합격자 수 최고기록'은 아무도 깨지 못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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