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엘인더스트리, 대한배드민턴협회와 후원 계약 체결

최진우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7 11:11: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티엘인더스트리

 

2017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대전시로부터 지원받아 수행중인 '지역 융복합 스포츠산업 거점육성사업'을 통해 지원을 받아온 티엘인더스트리가 대한배드민턴협회와 후원 계약을 체결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티엘인더스트리는 이번 계약에 대해 “지난해의 좋은 성과를 통해 지난 16일 대한배드민턴협회와 티엘인더스트리 간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발전과 인재 및 선수육성을 위한 홍보와 더불어 다양한 형태로의 상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티엘인더스트리는 지난 2015년에 업계에 첫 등장하여 배드민턴 셔틀콕 발사기 ‘스매싱피더’의 생산 및 공급에서 더 나아가 지난해 가을부터 ‘스매싱존’이라는 가상현실 배드민턴 게임존 가맹사업을 시작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스매싱피더는 원하는 프로그램을 설정하여 다양한 배드민턴 기술 연습이 가능하며, 스매싱존에서는 VR 방식 스크린 스포츠를 접목시켜 재미와 생동감을 한 번에 충족시켜 주는 프로그램이다. 스매싱피더는 운동 효과는 물론 혼자서도 실전과 같은 랠리가 가능한 배드민턴을 구현할 수 있으며, 캐릭터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으로 파트너와 함께 가상의 운동도 할 수 있으며 현재 대전 유성구 직영점과 대구광역시 가맹점 총 2곳을 오픈해 운영 중이다.

 

티엘인더스트리는 국내 가맹사업 외에도 중국, 미국, 베트남 등 해외 박람회 참가 및 해외 유통, 프랜차이즈 사업 확장을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배드민턴 선진국으로 불리는 태국과 인도네시아 바이어들의 많은 관심으로 동남아시아 출장 계획이 잡혀 있어 해외 진출의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또한 티엘인더스트리는 지난해 미국 애틀란타, 중국 쑤저우, 싱가포르 등으로 스매싱존과 스매싱피더를 수출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김창식 티엘인더스트리 대표이사는 “작년도의 성과에 힘입어 내년도에는 기술개발에 있어서 제품과 컨텐츠에 대해서 많은 변화와 업데이트를 예고하고 있으며, 국내·외 다방면으로 시장진출을 위한 체계적인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기업경제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