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혁 해수부 장관, 부산지역 현장 방문

송진희 기자 / 기사승인 : 2019-10-08 10: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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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선원 합동 위령제 참석 및 소속·산하 기관 현안 점검

▲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사진출처=해양수산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어제 7일 부산지역을 방문하여 ‘순직선원 합동 위령제’에 참석하고 소속·산하 기관에 대한 현안들을 점검했다.

 

먼저, 문 장관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해양수산 분야 4차 산업혁명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의 기술 융합을 통해 해양·수산 산업의 스마트화를 위한 중추적 역할을 당부했다.

 

오전에는 태종대공원 순직선원위령탑에서 열리는 ‘제41회 순직선원 위패봉안 및 합동 위령제’에 참석한다. 이번 위령제는 바다에서 순직한 선원들의 넋을 기리고자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등 8개 유관기관(선원노련, 선주협회, 원양협회, 해운조합, 수협, 선박관리산업협회, 해기사협회, 선원복지고용센터)주관으로 마련되며, 1979년 4월에 건립된 위령탑에는 현재까지 순직선원 9,205위가 봉안되어 있으며 이번에 23위가 추가로 모셔진다.

 

문 장관은 추도사에서 사랑하는 가족을 먼저 떠나보낸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고, “우리나라가 해양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거친 파도와 싸우며 헌신한 선원들의 피와 땀”이라며, “정부도 선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에 전념할 수 있도록 근로여건 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후에는 국립해양조사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부산항만공사를 차례로 방문하여 국가해양관측망 운영 상황, 수산물 검역 및 안전관리 실태, 국제여객터미널 입점업체 경영 악화에 따른 지원대책 등 국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되는 현안과제들을 직접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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