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국방업체, '파리에어쇼' 수출계약 20만불·수출예상액 350만불 달성

최진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6 10: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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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전테크노파크

 

대전테크노파크는 대전광역시가 지원하는 ‘2019 파리에어쇼 참가지원사업’에 선정된, 대전지역 국방중소벤처기업 3개사들이 '파리에어쇼'에 6일간 참가해 수출계약 20만 달러 체결 등 상담건수 74건, 총 상담액 2,87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또한 기밀유지협약서(NDA) 2건, 양해각서(MOU) 1건, 수출제안서 1건을 체결해 향후 수출 체결액이 35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전했다.

 

최신 전투기 조종간 및 스위치류를 생산하는 성진테크윈은 해외 방산기업 A사와 2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고, 해외 방산기업 B사와 150만 달러 규모의 기밀유지협약서(NDA) 및 양해각서(MOU) 체결 등 총 19건 47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드론 추적카메라를 생산하는 토핀스는 해외 방산기업 C사와 200만 달러 규모의 기밀유지협약서(NDA) 및 가격제안서를 이번 주중 체결하는 등 총 18건 1,25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

 

항공기 조종석 디스플레이 모듈을 생산하는 사이언은 해외 방산기업 등 37건과 총 1,15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최수만 대전테크노파크 원장은 “높은 기술력을 갖추고도 해외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국방중소벤처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대전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국방산업육성지원사업들이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면서 “글로벌 마케팅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중소벤처기업들이 대전경제를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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