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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천석유화학∙인천관광공사∙유엔환경계획, 공동 친환경 캠페인 ‘위.그린.인천’ 전개“일회용품 줄이고, 둘레길 걸으면… 미세먼지 저감 친환경 숲 조성”
SK인천석유화학 노사가 지난 5일, ‘1인 1나무 심기 캠페인’에따라 사내에 식수하고 있다. (사진=SK인천석유화학)

지역기업과 공공기관, 유엔의 환경전문기구가 깨끗한 지역 환경 만들기에 함께 나섰다. 

SK인천석유화학(대표이사 최남규),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 유엔환경계획한국협회(사무총장 김재범)은 ‘SK 행복나눔 벚꽃축제’ 개막과 함께 민관 공동 친환경 캠페인 ‘위.그린.인천(We Green Incheon)’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유엔환경계획(UNEP, United Nations Environment Program)은 지구 환경 문제를 다루기 위해 국제연합 산하에 창설된 환경 문제 전담 국제기구, 총 113개 국가/ 3개 국제기구/ 257개 민간단체 참여 중. 케냐 나이로비에 본부 위치 하고 있다

‘위.그린.인천(We Green Incheon)’은 ‘우리(We)의 작은 실천이 더 깨끗하고 푸른(Green) 인천을 만든다.’를 함축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쉽고 ‘재미’있게 참여하면서도 환경보호 실천의 ‘의미’도 찾을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이다.

동 캠페인은 일회용품 절감을 위한 ‘나’의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우리’가 속한 환경을 푸른 빛으로 만들자는 의미의 일회용품 절약 ‘아.그.위.그.(I Green, We Green) 캠페인, ’인천 둘레길 활성화를 위한 숲 조성, 부족한 녹지, 미세먼지 등 인천 지역 내 환경문제 해결과 도보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천 지역 둘레길 걷기 장려 ‘인천 걷자, 나무 심자’ 캠페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SK인천석유화학과 인천관광공사는 “캠페인에 참여한 인원 수만큼 인천 지역에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우수한 나무 묘목을 심어 친환경 숲으로 지속적으로 가꾸어 나갈 예정이며, SK인천석유화학 1,000그루, 인천관광공사 1,000그루 등 총 2,000그루를 목표치로 정했다”고 밝혔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SK인천석유화학 벚꽃축제(4/9~14일 진행)를 찾은 관람객은 사내 벚꽃동산 입구에 설치된 이벤트 부스의 포토존에서 캠페인 참여 인증샷을 촬영하거나, 행사 자원 봉사자의 안내에 따라 GPS 기반 운동 어플리케이션인 트랭글을 휴대폰에 설치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나무 한 그루가 기부된다.

벚꽃축제 이후에도 캠페인은 지속 된다. 개인 인스타그램에 텀블러/ 머그컵과 나무를 함께 촬영하고, 위그린인천 이나 아그위그챌린지 해시태그(#위그린인천, #아그위그챌린지)를 게재하면 나무 한 그루가 기부된다. 또한 트랭글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하고 인천 둘레길 14코스 중 한 코스라도 완주하면 한 그루씩, 최대 세 그루의 나무가 기부될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 이건우 본부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공사의 인천 둘레길 걷기와 연계한 친환경 캠페인이 인천의 도보관광 활성화는 물론 친환경 관광에도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참여를 통해 인천의 미세먼지 감소, 녹지 조성 등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SK인천석유화학 이배현 경영혁신실장은 “’위.그린.인천’ 캠페인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한 지역 환경 개선 및 사회적가치 창출에 동참하면 좋겠다”며, “더 많은 이해관계자가 참여하여 캠페인이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유엔환경계획한국협회는 “지구온난화 대응 및 환경 보호를 위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와 참여를 지속적으로 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SK인천석유화학 노사는 지난 5일 식목일을 맞이하여 ‘1인 1나무 심기 캠페인’을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실시했다. 사내에 라일락, 진달래, 황매화 등 총 3,500주의 나무를 심으며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노사 화합과 회사 발전의 의지를 다졌다. 향후에도 매년 ‘구성원 식목행사’를 실시하여 더욱 아름답고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동참할 예정이다.

김다빈 기자  ykk00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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