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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폐렴 적정성 평가 3회 연속 만점 획득
(사진=인천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폐렴 3차 적정성 평가’에서 만점을 받으며 1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알려왔다. 인천지역 상급종합병원에서 3회 연속으로 만점을 받은 것은 인천성모병원이 유일하다.

폐렴 3차 적정성 평가는 2017년 10월부터 12월까지 지역사회획득 폐렴으로 입원한 만 18세 이상 성인 환자 1만5782명에게 항생제(주사) 치료를 실시한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급 의료기관 499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지표는 ▲(검사영역) 산소포화도검사 실시율,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률, 객담도말·배양검사 처방률, 첫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검사 실시율 ▲(치료영역) 병원도착 8시간 이내 항생제 투여율 ▲(예방영역) 금연교육 실시율, 폐렴구균 예방접종 확인율 등 총 8개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전체 평가지표에서 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김주상 교수는 “국내 10대 사망원인 중 하나인 폐렴은 2010년 이후 8년 연속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폐렴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기침과 고열, 가래다”며 “폐렴은 단순히 감기로 오인하기 쉽기 때문에 2~3주 이상 지속적인 기침을 하거나 해열제을 먹고도 열이 떨어지지 않는다면 폐렴을 의심해 볼만하다”고 말했다.

김혜영 기자  ykk0075@kb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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