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2018 크리스마스 시즌 기금' 성공적 마련

최진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1-07 20:10:2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사진=스타벅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이석구)는 2018년도 약 2달간의 크리스마스 프로모션 기간 동안 고객들의 참여로 이루어진 1억 9천만원의 크리스마스 시즌 기금을 성공적으로 마련해, 이를 지역사회에 전액 기부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기금은 2018년 스타벅스의 개점 19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조성된 기금으로, 스타벅스 플래너 제공 및 판매 시 19원, 음료 1잔 판매 시 19원, 크리스마스 원두 판매 시 190원씩을 적립하며, 스타벅스는 최대 1억 9천만원의 기금 조성을 목표로 지난 2018년 10월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 67일간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을 진행해 온 바 있다.


또한 이번에 조성된 크리스마스 시즌 기금 전액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자원순환사회연대, JA 코리아를 비롯해 동방사회복지회, 문화재청 덕수궁, 부산환경운동연합 등 전국 19곳의 지역사회를 지원하는 기관 및 단체에 전달 완료하고, 2019년에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협력하는 한 해를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


특히, 커피찌꺼기 재활용 협약을 통한 농가 이익 창출, 다회용컵 사용을 권장하는 ‘일회용컵 없는 날’ 캠페인 등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하고 있는 자원순환사회연대에는 크리스마스 시즌 기금 조성을 시작한 2014년부터 올해로 4년째 기금을 전달하며, 협업을 통한 지역사회 기여활동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더불어, 커뮤니티 스토어 청년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 ‘산타 바리스타 캠페인’ 등의 활동을 통해 오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도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기금을 전달하며,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과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함께 하고 있다.


한편, 스타벅스는 2014년부터 매해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이 직간접적으로 뜻 깊은 연말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 기금 적립 행사를 지속 전개해오고 있다.


더욱이 기부 금액과 기금을 전달하는 단체 수에 개점의 의미를 담아, 개점 17주년이었던 2016년도에는 17곳에 1억 7천만원, 18주년이었던 2017년도에는 18곳에 1억 8천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전달하는 등 매해 기부금과 지원 단체를 늘려가며 특별한 모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타벅스 이석구 대표이사는 “고객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 덕분에 19주년의 의미를 담은 뜻 깊은 크리스마스 시즌 기금을 조성해 지역사회에 전달할 수 있었다. 스타벅스는 2019년도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상생활동을 모색하며 협업을 통한 유기적인 관계를 지속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기업경제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