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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 프레이트 사장 겸 최고경영자 마이클 L. 더커 8월 15일 퇴임

페덱스(FedEx Corp.)(뉴욕증권거래소: FDX)가 자회사인 페덱스 프레이트(FedEx Freight)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 마이클 L. 더커(Michael L. Ducker)가 2018년 8월 15일부로 퇴임한다고 16일 발표했다.

더커는 페덱스 익스프레스(FedEx Express)에서 40년 가까이 근무했으며 2014년에 페덱스 프레이트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 자리에 올랐다. 후임자는 추후에 정해질 예정이다.

페덱스의 회장 겸 최고경영자 프레드릭 W. 스미스(Frederick W. Smith)는 “페덱스가 새로운 기회와 역할을 통해 사업을 이끌어달라고 요청할 때마다 더커는 43년 넘게 그 요청에 부응해왔다”며 “유럽, 아시아 또는 아메리카 대륙에서 더커는 우리 페덱스의 사람-서비스-수익 철학의 본보기였다”고 밝혔다. 이어 “그의 리더십과 전략적 본능 덕분에 페덱스는 지금처럼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그의 가장 큰 업적을 한 마디로 짚어낼 수는 없지만 더커가 없는 페덱스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그는 진정한 개혁 지향적 리더였다”고 말했다.

더커는 1975년에 페덱스 익스프레스에 합류해 멤피스 허브(Memphis Hub)의 최일선에서 근무했다. 1980년대에 미국에서 지상 업무를 수행하며 승진했고 1991년 이탈리아 밀라노 시에 위치한 남부 유럽 지사의 부사장으로 부임해 처음으로 해외에서 업무를 진행하게 됐다. 1992년에 남태평양 및 중동 지역 담당 부사장이 됐고 1995년에 아시아/태평양 지역 수석부사장이 됐다. 2009년에 페덱스 익스프레스의 최고운영책임자가 되었다가 페덱스 프레이트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로 근무했다.

페덱스(FedEx Corp.) 개요

페덱스(뉴욕증권거래소:FDX)는 전세계 고객과 기업 들에게 운송, 전자상거래, 비즈니스 서비스 관련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연간 640억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페덱스라는 브랜드명으로 시장에서 집단으로 경쟁하고 협업적으로 관리되는 운영회사들을 통해 통합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다. 전세계에서 가장 존경 받고 신뢰 받는 기업으로 꾸준히 평가 받는 페덱스는 42만5000여명의 직원들에게 ‘절대적이고 적극적’으로 안전, 최고 수준의 윤리 및 전문성, 고객과 지역사회의 요구를 충족시키는데 역점을 두도록 독려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사람과 가능성을 연결하는 페덱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http://about.fedex.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광 기자  ykk0075@kb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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