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의대 한시훈 소장, 일천기념강좌 수상

신수진 / 기사승인 : 2017-09-15 09: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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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체 연구 분야 업적 인정

가천유전체연구소 한시훈 소장이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로부터 ‘2017년도 일천기념강좌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가 오는 9월 14일 COEX에서 개최하는 정기학술대회에서 이뤄졌다. 한 소장은 한국인 유전체 연구 관련 분야의 우수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한 소장은 유전체 연구와 이의 임상 적용을 위한 다양한 중개임상분야에서 수많은 성과를 이루고 있다. 한 소장은 2006년부터 미국 워싱턴 의과대학에서 소아과 및 내과 교수로 겸직하고 있으며, 대사유전과의 주임교수를 역임했다. 또 미국 내에서 700만 달러의 펀딩을 받아 유전체 연구를 수행한 해당 분야 권위자다.


일천기념강좌는 우리나라 분자생물학의 개척자인 일천 이기영 교수가 이룬 분자세포생물학 분야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일천기금에서 운영하고 있다. 수상자는 매년 국내외 한국인 과학자 중에서 학술상 위원회가 추천한 자 중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되고 있다. 수상자는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정기학술대회에 연자로 초청된다.


한편, 가천유전체연구소는 한국인 유전체에 대한 통합 정보기술개발에 나서며, 유전체 분야의 산학연병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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